명일방주: 엔드필드- 레바테인 과정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
레바테인님이 저에게 와주셨기 때문입니다.
무려 첫 6성.
저희 집 소녀 가장이 되어 아직도 열심히 굴려지고 있는 그녀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려야겠지요?
최근 그렸던 그림 중에 그나마 제일 깔끔하게 그려진 그림 입니다.
그 이후는... (처참)
작업과정
작업과정

이런 느낌이겠지~ 싶은 느낌으로 대충 스케치만 해줍니다.
새초롬하고 깐깐해보이는 이미지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스케치를 토대로 컬러러프로 넘어갑니다. 원하는 색감과 라이팅을 잡아가며 넣어줬습니다.
붉은색이 많은 친구라 보색으로 파란색 하이라이트를 넣는 등 많은 시도를 합니다.

컬러러프를 토대로 선을 따줍니다. 선화 따는게 너무 싫지만... 깔끔하게 작업하려면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후 그림에는... 안 합니다. 선을 너무 따기 싫어서 몸을 좀 더 고생시키기로 했습니다.

컬러러프에 있던 색을 뽑아와 밑색을 깔아줍니다. 동시에 1도 명암 정도만 가볍게 잡아줍니다.

그리고 묘사합니다... 영원히...
이때까지는 아마 선화 아래에서 묘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어느정도 밀도를 올려주면 전체 레이어를 합쳐주고 정보값과 디테일을 올려줍니다.
이때가 제일 괴롭습니다 뭘 더 올려야할지 고민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마지막으로 보정과 배경을 깔아줍니다.
사실 배경을 넣어줄 생각은 없었습니다 너무 허전해서... 넣었습니다만 안 넣은게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면서 느낀점...
아이패드와 병행해서 그린 작품이라 선화를 괜찮게 땄습니다. 역시 선화는 화면에 대고 직접 그리는게 편한 것 같습니다.
작년 이후로 오랜만에 각잡고 그린 그림이라 많은 시도가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공부가 되었는지 이때부터 어느정도 프로세스가 잡혔었네요.
- 이전글자캐 일러스트 과정 26.05.10
- 다음글그림 게시판 공지 26.05.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